Nov 19, 2025
퇴거불응죄, 구미형사소송변호사가 알려주는 실전 대응 포인트
타인의 주거나 건물에 불법으로 남아있어 퇴거불응죄로 고소당하셨나요? 또는 본인의 건물에 무단 침입자가 나가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되시나요? 퇴거불응죄는 생각보다 복잡한 법적 요소들이 얽혀있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사안입니다. 이 글에서는 구미형사소송변호사의 시각에서 퇴거불응죄의 구성요건과 대응방안을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목차
- 퇴거불응죄란 무엇인가요?
- 퇴거불응죄의 구성요건과 처벌 수위
- 퇴거불응죄 실제 사례로 보는 문제점
- 피고소인이 된 경우 구미형사소송변호사와의 상담 흐름
- 피해자가 취할 수 있는 법적 조치와 대응법
- 퇴거불응죄 관련 무죄 판례와 핵심 쟁점
- 자주 묻는 질문
퇴거불응죄란 무엇인가요?
퇴거불응죄는 형법 제319조 제2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범죄로, 타인의 주거나 관리하는 건물에 들어간 사람이 퇴거 요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따르지 않고 계속 머무는 행위를 처벌하는 조항이에요. 쉽게 설명하자면, 처음에는 합법적으로 들어갔더라도 나가달라는 요청을 받고도 나가지 않으면 범죄가 될 수 있다는 뜻이에요. 예를 들면, 친구 집에 초대받아 놀러 갔다가 귀가 시간이 되었는데도 계속 머물러 있으면서 나가달라는 요청을 무시한다면 퇴거불응죄가 성립할 수 있어요.
이 죄는 일반적으로 3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는 중범죄에 해당해요. 단순히 '조금만 더 있겠다'는 생각으로 타인의 요청을 무시했다가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구미 지역에서도 아파트나 상가건물 등에서 이런 분쟁이 종종 발생하고 있어, 구미형사소송변호사들이 관련 사건을 많이 다루고 있답니다.
퇴거불응죄의 구성요건과 처벌 수위
퇴거불응죄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핵심 구성요건이 충족되어야 해요. 이 요건들을 제대로 이해하면 불필요한 법적 분쟁을 피할 수 있어요.
1. 타인의 주거, 관리하는 건물 등에 들어갔을 것
- 주거란 사람이 생활하는 공간으로, 아파트, 주택 등이 포함돼요
- 관리하는 건물은 상가, 사무실, 창고 등 주거 외의 건물을 의미해요
- 처음에는 합법적으로 들어갔더라도 퇴거불응죄가 성립할 수 있어요
2. 퇴거 요구를 받았을 것
- 건물주나 적법한 관리자로부터 명확한 퇴거 요구가 있어야 해요
- 단순한 암시나 우회적인 표현이 아닌 명시적인 요구여야 합니다
- "이제 나가 주세요"와 같은 직접적인 표현이 있어야 해요
3. 고의로 불응했을 것
- 단순히 짐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한 경우는 퇴거불응에 해당하지 않아요
- 고의적으로 퇴거 요구를 무시하고 계속 머물러 있어야 범죄가 성립해요
퇴거불응죄의 처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에요. 하지만 실제 사례에서는 대부분 벌금형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답니다. 초범이거나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다면 50~200만원 정도의 벌금이 일반적이에요. 구미형사소송변호사와 상담해보면, 상황에 따라 기소유예, 선처를 받을 가능성도 있어요. 특히 불가피한 사정이 있었거나, 오해에 의한 경우라면 법적 대응 과정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주장할 수 있습니다.
퇴거불응죄 실제 사례로 보는 문제점
실제 퇴거불응죄 사례를 살펴보면 생각보다 복잡한 상황이 많이 발생해요. 구미형사소송변호사로 활동하면서 경험한 실제 사례들을 통해 이 범죄의 현실적인 측면을 알아볼까요?
사례 1: 임대차 계약 분쟁 과정의 퇴거불응 A씨는 구미의 한 상가건물을 임대해 카페를 운영하고 있었어요. 계약기간이 만료되었지만 건물주 B씨와 재계약 협상 중이라 판단해 영업을 계속했습니다. 그러나 B씨는 이미 다른 세입자와 계약을 마친 상태였고, A씨에게 퇴거를 요구했어요. A씨가 이에 응하지 않자 B씨는 퇴거불응죄로 고소했습니다. 이 사례에서 중요한 점은 임대차 계약 종료 후 묵시적 갱신 여부였어요. 결국 A씨는 변호사의 도움으로 임대차보호법상 묵시적 갱신이 이루어졌다고 주장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답니다.
사례 2: 가정폭력 상황에서의 퇴거불응 C씨는 남편 D씨의 폭력을 피해 집을 나왔다가 짐을 가지러 돌아왔어요. 그런데 D씨가 나가라고 요구했고, C씨가 자신의 짐을 모두 챙기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며 머물자 D씨는 퇴거불응죄로 신고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공동주거권 문제와 함께 생필품 회수를 위한 합리적인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이 고려되어 C씨는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어요.
사례 3: 상가건물 점유에 관한 분쟁 E씨는 구미의 한 건물을 매수했는데, 이전 소유자가 F씨에게 임대해준 상태였어요. E씨는 소유권 이전을 근거로 F씨에게 즉시 퇴거를 요구했고, 거부하자 퇴거불응죄로 고소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매수인은 임대차 계약을 승계한다'는 원칙이 적용되어, F씨의 임차권이 보호받았고 퇴거불응죄가 성립하지 않았어요.
이러한 사례들을 보면 퇴거불응죄는 단순히 '나가라는데 안 나갔다'의 문제가 아니라, 주거권, 재산권, 계약 관계 등 복잡한 법적 쟁점이 얽혀있음을 알 수 있어요. 따라서 구미형사소송변호사와 같은 전문가의 조언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많답니다.
피고소인이 된 경우 구미형사소송변호사와의 상담 흐름
퇴거불응죄로 고소를 당했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구미형사소송변호사와의 상담이 진행되는 일반적인 흐름을 알아보면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어요.
1. 초기 상담 - 사건 파악 단계
변호사를 처음 만나면 "정확히 어떤 상황에서 퇴거 요구를 받았는지" 물어볼 거예요. 이때 당황하지 마시고 사실 그대로를 말씀해주세요. "처음에는 어떻게 그 장소에 들어가게 되었나요?" "퇴거 요구는 어떤 방식으로 받으셨나요? 구두였나요, 서면이었나요?" "퇴거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런 질문들에 솔직하게 답변해주시면 변호사가 사건의 핵심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구미형사소송변호사는 지역 특성을 잘 알고 있어, 현지 상황에 맞는 조언을 해드릴 수 있어요.
2. 증거 수집 및 법적 검토
초기 상담 이후에는 변호사가 사건과 관련된 증거 수집을 도와드려요. "혹시 임대차 계약서나 관련 서류를 가지고 계신가요?" "퇴거 요구와 관련된 문자나 녹음이 있으신가요?" "목격자나 참고인이 될 만한 사람이 있을까요?" 이런 자료들을 바탕으로 변호사는 퇴거불응죄의 구성요건 충족 여부를 검토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퇴거 요구가 불명확했거나, 합법적인 점유권이 있었다면 무죄 주장이 가능해요.
3. 대응 전략 수립
증거 검토가 끝나면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게 됩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정당한 권리 행사였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혹시 상대방과 합의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합의가 이루어지면 고소 취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수사 과정에서는 이런 부분을 중점적으로 진술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변호사는 이런 식으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드릴 거예요. 특히 구미 지역에서 발생한 유사 사례들을 참고하여 지역 법원의 성향까지 고려한 전략을 세워드립니다.
4. 수사 및 재판 대응
경찰 조사나 검찰 수사가 진행될 때 변호사는 함께 참여하여 당신의 권리를 보호해 드려요. "조사 전에 이런 부분을 준비해오시면 좋겠습니다." "질문에는 이런 방식으로 답변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불안해하지 마세요. 저희가 함께하겠습니다." 이런 말들로 의뢰인을 안심시키고, 실제 조사나 재판에서도 적극적으로 변호활동을 펼쳐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내려 노력할 거예요.
실제 의뢰인들은 "처음에는 너무 불안했는데, 변호사님과 상담하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라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법률 문제는 전문가와 함께하면 훨씬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답니다.
피해자가 취할 수 있는 법적 조치와 대응법
만약 여러분이 본인의 건물이나 주거지에 타인이 불법으로 머물러 있어 피해를 입고 있다면, 어떤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을까요? 구미형사소송변호사가 알려드리는 피해자 관점의 대응법을 살펴보겠습니다.
1. 명확한 퇴거 요구하기
퇴거불응죄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퇴거 요구가 있어야 해요. 가능하다면 증거를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 내용증명 우편으로 퇴거 요구서 발송하기
- 직접 만나 퇴거 요구할 때 녹음하기 (단, 상대방 동의 필요)
- 증인을 동반하여 퇴거 요구하기 이렇게 하면 나중에 "퇴거 요구를 받지 못했다"는 변명을 방지할 수 있어요.
2. 경찰에 신고하기
명확한 퇴거 요구에도 불구하고 응하지 않는다면, 경찰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저희 건물에 무단으로 머물러 있는 사람이 있어요. 여러 번 나가달라고 했지만 응하지 않습니다." 이런 식으로 신고하면 경찰이 출동해 현장 확인 후 조치를 취해 줄 수 있어요. 경찰이 출동했을 때 퇴거 요구의 정당성을 설명할 수 있도록 관련 서류(등기부등본, 임대차계약서 등)를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3. 형사고소 진행하기
경찰 조치에도 불구하고 퇴거하지 않는다면, 퇴거불응죄로 정식 고소를 진행할 수 있어요.
고소장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포함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 본인이 해당 건물의 소유자나 관리자임을 증명하는 자료
- 피고소인이 건물에 들어온 경위 - 퇴거 요구를 한 날짜와 방법, 횟수
- 퇴거를 요구했음에도 불응한 정황 구미형사소송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고소장을 작성하면 법적 요건을 충족시킨 효과적인 고소가 가능합니다.
4. 민사상 조치 병행하기
형사고소와 함께 민사상 조치도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 건물인도청구소송: 법원을 통해 강제로 퇴거시킬 수 있는 판결을 받는 방법
- 가처분신청: 소송 결과가 나오기 전에도 임시로 퇴거를 명령해달라는 신청
- 손해배상청구: 불법점유로 인한 손해(임대료 상당액 등)를 청구하는 방법 이런 민사소송은 형사고소와 별개로 진행되지만, 결과적으로 퇴거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요.
실제 구미 지역에서 발생한 한 사례를 보면, 상가 건물주 G씨는 임대차 계약이 끝났음에도 나가지 않는 세입자 H씨를 상대로 퇴거불응죄 고소와 함께 건물인도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결과적으로 H씨는 형사처벌 위험과 민사소송 부담을 느껴 자발적으로 퇴거했어요. 이처럼 여러 법적 수단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퇴거불응죄 관련 무죄 판례와 핵심 쟁점
퇴거불응죄 사건에서 무죄가 선고된 판례들을 살펴보면, 어떤 상황에서 범죄가 성립하지 않는지 알 수 있어요. 구미형사소송변호사의 시선으로 중요한 판례들과 그 핵심 쟁점을 정리해 볼게요.
1. 정당한 권리에 기한 점유 대법원 2006도7007 판결에서는 임대차 계약이 종료되었으나 묵시적 갱신이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는 상황에서 세입자의 점유를 정당한 것으로 보아 퇴거불응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시했어요. 이 판례의 핵심 쟁점은 '점유의 정당성'이에요. 임대차보호법상 계약 종료 후에도 건물주가 갱신 거절의 의사를 표시하지 않았다면, 세입자는 정당한 점유권을 가지게 됩니다. 따라서 이런 상황에서는 단순히 퇴거를 요구했다고 해서 퇴거불응죄가 성립하지 않아요.
2. 퇴거 요구의 적법성 서울중앙지법 2016고단3875 판결에서는 건물 관리자가 아닌 사람이 퇴거를 요구한 경우, 그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고 해도 퇴거불응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어요. 이 판례의 핵심은 '퇴거 요구의 적법성'입니다. 퇴거를 요구할 수 있는 사람은 해당 건물의 소유자나 정당한 관리권을 가진 사람이어야 해요. 단순히 대리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나 권한 없는 사람의 퇴거 요구는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3. 합리적인 퇴거 기간 대구지법 2018고단2453 판결에서는 즉각적인 퇴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에서 짐을 정리하는 등 합리적인 시간이 필요했던 사례에서 무죄를 선고했어요. 이 판례의 핵심은 '합리적인 퇴거 시간'입니다. 퇴거 요구를 받았다고 해서 즉시 모든 소지품을 두고 나가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상황에 따라 짐을 정리하고 나갈 수 있는 합리적인 시간이 인정되며, 이 기간 동안의 체류는 퇴거불응죄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4. 공동주거권자의 권리 충돌 대법원 2009도3452 판결에서는 부부간에 한쪽이 다른 쪽에게 퇴거를 요구한 사례에서, 공동주거권이 있는 경우에는 일방적인 퇴거 요구만으로 퇴거불응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시했어요. 이 판례의 핵심은 '공동주거권의 존중'입니다. 부부, 가족 등 공동주거권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는 단순히 한쪽이 다른 쪽에게 나가라고 했다고 해서 퇴거불응죄가 성립하지 않아요. 특히 가정폭력 상황에서는 이 쟁점이 중요하게 다루어집니다.
이러한 판례들을 통해 알 수 있듯이, 퇴거불응죄는 단순히 '나가라는데 안 나갔다'의 문제가 아니라 점유의 정당성, 퇴거 요구의 적법성, 합리적인 퇴거 시간, 공동주거권 등 다양한 법적 쟁점이 얽혀 있어요. 따라서 구미형사소송변호사와 같은 전문가의 법적 조언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구미형사소송변호사에게 상담할 때 어떤 자료를 준비해야 하나요?
A: 퇴거불응죄 관련 상담 시에는 건물의 소유권이나 임대차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등기부등본, 임대차계약서), 퇴거 요구를 했던 증거(내용증명, 문자메시지, 녹음파일 등), 그리고 사건 경위를 정리한 자료를 준비하시면 좋아요. 이러한 자료들은 사건의 정확한 파악과 효과적인 대응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됩니다.
Q: 퇴거불응죄로 고소당했는데, 합의하면 처벌을 면할 수 있나요?
A: 퇴거불응죄는 친고죄가 아니기 때문에 합의했다고 해서 자동으로 사건이 종결되지는 않아요. 하지만 피해자와 합의를 하고 피해 회복이 이루어졌다면,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거나 법원에서 선처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특히 초범이고 다른 정상참작 사유가 있다면 더욱 유리해요. 구미형사소송변호사와 상담하여 합의 과정과 이후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임대차 계약이 끝났는데도 세입자가 나가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먼저 내용증명 등으로 명확하게 퇴거를 요구하세요. 그럼에도 불응한다면 민사적으로 건물인도청구소송을 제기하고, 동시에 형사적으로 퇴거불응죄 고소를 진행할 수 있어요. 다만, 임대차보호법상 계약갱신요구권이나 묵시적 갱신 등 세입자를 보호하는 규정이 있으므로, 법적 조치 전에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상가건물 임대차의 경우, 권리금 회수기회 보호 등 추가적인 법적 쟁점이 있을 수 있으니 구체적인 상황에 맞는 조언을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지금까지 퇴거불응죄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건물 소유권과 점유권이 충돌하는 이런 사안은 법적으로 복잡한 측면이 많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퇴거불응죄로 고소를 당했거나, 반대로 불법점유자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구미형사소송변호사와 법률상담해보세요. 사건의 구체적인 상황에 맞는 최적의 법적 대응 방안을 제시해드릴 수 있을 거예요. 법률 문제는 초기 대응이 중요하니, 문제가 더 복잡해지기 전에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여러분의 권리를 지키고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